- 적정 냉방 온도 유지, 복도 등 전등 소등, 자연광 최대 활용
목포시는 에너지 사용이 급증하는 하절기, 청사 에너지 절감을 위해 각 부문별 특별대책을 추진 한다. 목포시는 공공부문이 에너지 절감을 솔선 실천함으로써 민간부문까지 에너지 절감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방침으로 강도 높은 청사 에너지 절감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건물 내 냉방 적정 온도를 26~28°C로 유지하고 가동시간도 1시간 단축하기로 했다. 또한,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낮 시간 창 측 조명을 소등하고 최대한 자연광을 활용하면서 건물 복도와 화장실 전등은 1/2씩 소등한다.
중식시간에는 사무실 전원을 일괄적으로 차단하고, 당직 근무자 야간 순찰 활동을 강화해 에너지 낭비 요인을 철저하게 제거해 나갈 계호획이다.
아울러 물 절약을 생활화하기 위해 화장실 세면기 밸브 조정을 통한 절수를 실천하고 세면기 절수기 센서를 설치한다. 전력사용기기의 합리적 이용을 위해 점진적으로 고효율 에너지 기기로 교체하고, 승강기도 중식시간과 오후 6시 이후에는 운행을 중단할 계획이며 개인별 전열기 사용을 엄격하게 제한한다.
수송부문에서는 관용 차량의 효율적인 운행을 통해 유류비를 절감하고 직원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해 나가는 한편, 투링 데이 운영을 통해 자전거 이용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목포시는 지난 6월 건물 화장실 32개소에 인체감지 센서 조명 설비를 부착하여 획기적인 에너지 절감을 실천하고 있다.
목포시는 강도 높은 에너지 절감대책을 추진하여 우수 실천 부서와 공무원 포상과 함께 에너지 절약 우수기관 선진지 견학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에너지 절약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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