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음성군, 지역 인재 양성에 팔 걷어
  • 심영덕 기자
  • 등록 2007-05-28 09:37:23
기사수정
  • 음성장학회 기금 확대 및 명문고 육성사업 추진
 
충북 음성군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음성장학회 기금 확대 및 명문고 육성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음성군은 우수한 인재 발굴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군비 일반회계에서 지난해부터 매년 5억 원씩 출연해 2010년까지 50억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한다.

현재까지 장학기금 15억 원을 출연한 (재)음성장학회는 지난 91년부터 작년까지 총 1,400여 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9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올해도 48명에게 4,28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 음성지역 우수학생의 외부유출을 방지하고 보다 나은 교육여건을 조성해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명문고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음성군은 관내 소재 중학교를 졸업하고 관내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학생들 중 상위 5% 내 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 1백만 원과 함께 2백만 원의 기숙사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관내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전 학생 2천여 명에게 4천3백만 원 상당의 2007년도 1학기 EBS 학습 교재를 지원한다.

또한 군은 이번 제1회 추경 시 2학기 EBS 교재비용으로 4천3백만 원을 추가 확보하는 한편, 전문계 고등학교 학생 육성을 위해 기능경기대회 입상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자 1천만 원을 확보해 놓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음성지역 우수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타지역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관내 명문 고등학교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