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24일 오후4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광주지방검찰청 박영렬 검사장을 초청해 법질서와 국가경쟁력을 주제로 제36회 빛고을 E&C 아카데미 특별강좌를 개최했다.
박영렬 검사장은 강연에서 우리 국민들의 준법정신이 OECD 30개 국가 중 최하위 그룹에 속해 있다는 점과 시민들의 기초질서 지키기를 비롯한 준법 생활화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광주시가 201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서는 교통질서 지키기 등 기초질서 바로 세우기에 모든 시민이 참여해야 하고 특히, 먼저 공무원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앞장서야 한다는 구체적인 방향도 제시하게 됐다.
한편, 광주시는 2003년부터 격월제로 실시하는 빛고을E&C아카데미 강좌를 광주의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경제, 문화, 사회 분야를 중심으로 각계 전문가 등 저명인사를 초청해 수준 높은 강좌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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