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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와이어) 울산시는 2007 전국국민생활체육 대축전 기간 중 울산종합운동장 동편 광장에서 대축전 참가선수 및 임원,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농·수산물 전시 판매장’을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계획에 따르면 농업농촌 체험관을 설치하여 짚신쌈기, 개끼꼬기, 가마니짜기 등의 손수 농사체험과 투호놀이를 실시하여 참여자들에게 배즙과 지역쌀 등을 선물로 제공한다.
또한 도시 소비자들의 국내산과 수입농산물을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도록 콩 등의 30여 가지의 국산과 수입농산물의 비교할 수 있는 ‘홍보 전시관’을 설치하여 우리 농산물 애용운동을 전개한다.
특히 울산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인 상북 오리쌀, 두북 황우쌀, 울산배 등 각종 채소 등의 친환경 농산물 등을 전시 판매한다.
또한 관광객과 도시소비자를 위해 농수산물인 한우와 돼지고기, 돌미역과 젓갈류 등을 12개의 부스에 전시·판매로 생산자와 소비자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직접 현장에서 직거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농·특산물 품질 우수성 홍보를 위해 울산지역 쌀로 만든 떡과, 울산배, 야채전, 소·돼지 불고기, 오징어와 가자미회 무침 등의 무료 시식회를 오전 오후로 나누어 특별 이벤트 행사로 치를 계획이다.
한편 2007 전국국민생활대축전은 오는 6월1일부터 3일까지 울산종합운동장 등에서 임원, 선수단 등 2만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43개 종목을 두고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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