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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위생 철저로 식중독 해방
  • 편집국
  • 등록 2009-06-17 01: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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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전염병이 발병하기 쉬운 여름철이 됨에 따라 집단식중독이 우려되면서 홍성군은 식중독 예방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성군보건소는 여름철 기온상승과 함께 각종 세균의 번식률이 높아짐에 따라 개인위생관리 철저와 음식업체의 각별한 주의를 주문했다.

식중독은 일반적으로 두통, 복통,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이며 심하면 호흡마비나 탈수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병으로 식품을 통해 발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음식물 취급과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상온에서 부패ㆍ변질되기 쉬운 육류, 가금류, 어패류, 달걀, 채소류, 두부류 등은 10℃ 이하의 적정 온도로 보관해야하며, 조리된 음식은 가능한 바로 섭취하고 식품은 오래보관하지 않아야 안전하다.

또한 손이나 조리도구를 통해 감염되므로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여 청결을 유지하고 식품조리시 가능한 75℃이상의 고온에서 조리해야 하며, 조리된 음식은 5℃이하의 저온이나 60℃이상의 고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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