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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유명환 장관 한.미 정상회담 중요 아젠다 합의
  • 편집국
  • 등록 2009-06-08 02: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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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의 핵 우산 한국에 보장, 북한 핵.미사일 발사 용서 못해
(워싱턴) 북한의 핵, 미사일 문제와 오는 16일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의 아젠다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유명환 한국 외교통상부 장관이 지난 5일 워싱턴에 도착,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과 만났다.
 
이에 앞서 유명환 장관은 지난 4일 뉴욕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안전보장이사회 아흐멧 다붓오울루 의장(터키 외무장관)도 만났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아흐헷 다불오울루 의장은 유명관 장관의 예방을 맞아 북한의 핵 실험과 무차별 미사일 발사, 곧이어 발사할 것으로 보이는 ICBM문제를 논의했다.

한편 힐러리 장관과 유명환 장관은 오는 16일 있을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의견을 교환 하고 아젠다를 논의했다.

두 나라 장관은 한.미 정상회담에서 북한 핵 실험과 미사일 발사에 대한 문제를 심도있는 대책을 세우고 한국이 미국의 핵 우산 보호를 받는 협정을 맺을 수 있다는 선까지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장관은 6일 하루 동안 워싱턴의 한반도 관계 전문가들과 버락 오바마 진영의 안보관련 정책관계자들을 만나 보고 7일 서울로 돌아갔다.

ㅁ 손충무 –국제저널리스트.www.usinsideworld.com –편집인 겸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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