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세계금연의 날을 맞이하여 홍성군 보건소는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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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오전 11시부터 청운대학 재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 학생들에게 금연마인드를 심어주었으며, 홍성가족행복학교 이장진 대표의 금연교육을 통해 담배의 백해무익과 효과적인 금연방법을 알렸다.
흡연의 폐해는 비단 흡연자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간접흡연을 일으켜 타인에게도 폐암 등의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
특히 임산부의 흡연은 기형아 출산 등 남성들의 흡연에 비해 더 큰 피해를 가져올 수 있으며, 한 재학생은 담배의 해로움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심각한 줄은 몰랐다. 앞으로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힘들지만 금연운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캠페인은 알코올이 우리 몸에 미치는 악영향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알코올 중독 자가진단 테스트와 가상음주체험이 함께 실시돼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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