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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도소, 민원인을 위한 교정행정서비스를...
  • 손완섭 기자
  • 등록 2009-06-04 22: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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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을 통하여 수용자와의 얽힌 실타래를 풀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안동교도소(소장 유승만)는 지금 외정문 입구에 들어서면 아름다운 음률이 흐른다.
 
지난 5월말부터 외정문 입구에서 민원봉사실 까지 음향시설을 갖추기 위하여 일과시간 마칠 무렵 사무실 직원들이 직접 삽과 곡괭이를 들었다.

이번 작업에 참여한 교위 박○○는 “힘들어 하는 나라경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우리 소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모범을 보여 교정공무원 이미지를 제고 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유승만 안동교도소장은 “음악을 통하여 수용자와의 얽힌 실타래를 풀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으며, 또한 우리 소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교정행정을 펼치겠다”고 하였다.

한편, 안동교도소는 지난 4월에도 민원봉사실 입구에 미니정원 조성과 문자서비스를 이용한 민원안내서비스 제공으로 가족들의 심리적안정는 물론 교정기관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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