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항공우주축제인 2009대전국제우주대회 자원봉사 모집에 전국의 대학생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열기가 뜨겁다.
대전국제우주대회조직위원회는 10월 개최되는 행사에 참여할 외국어 및 일반분야 자원봉사자를 최근 모집한 결과 350명 모집에 675명이 신청하여 최근 우주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외국어 신청자의 70%이상이 대학생으로 서울대, 연세대 등 전국의 30여개 대학교 학생이 참가한 것이 특징중의 하나이며, 자원봉사자는 행사기간중 학술회의장, 전시장 등에서 전문요원, 진행요원 등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다.
특히, 이번 자원봉사자들은 자원봉사 활동을 하면서 세계 각국의 항공우주기술을 접할 수 있으며, 우주과학자들의 학술회의, 세계 각국의 우주인을 만날 수 있는 기회 등 자원봉사활동과 더불어 새로운 경험을 축적함으로써 미래 우주과학자로서의 경험으로 우리나라 우주개발의 선도적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9대전국제우주대회조직위원회는 우선 모집인원중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통하여 6월말 최종선발 할 계획이며, 이어 7월 초 D-100 발대식과 더불어 IAC 홍보요원으로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 계기로 전국적 IAC 붐 조성을 할 계획이다.
그리고 자원봉사자에 대한 기본교육과 현장교육을 통해 행사운영에 완벽함을 보여줄 것이며 10월초 최종 리허설로 준비에 만전을 기 할 것이다.
이어 오는 10월 7일부터 25일까지 13개 분야 350여명이 각 행사장별 각 파트별 자원봉사 활동을 하게 될 것이다.
IAC조직위원회관계자는 우주축제를 포함 17일간 운영인력, 진행요원과 350여명의 자원봉사 인력 등 한시적 기간이지만 일자리 창출과 시민들의 자율적 참여분위기 조성, 대회 홍보의 중요한 역할을 기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자원봉사자에게는 1인 1일 3만원과 자원봉사자 유니폼, 상해 보험가입 혜택이 있다. 대전국제우주대회조직위원회은 1993대전엑스포 이후 대전에서는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로서 IAC는 대한민국의 우주기술과 관련사업 발전을 촉진하는 좋은 기회로서 대전을 국제우주도시로 세계에 알리고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2009대전국제우주대회 자원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세계 우주 과학자, 우주인 등을 만날 수 있는 기회로 개인적으로도 소중한 경험이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1993엑스포 당시 7,637명의 대규모 자원봉사 활동이후 자원봉사활동이 두드러져 모범적인 지자체로 평가 받고있다.
지난해에는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기도 했으며, 금년에는 생활속의 자원봉사자를 시 인구의 10%, 2011년에는 20만명을 육성 할 야심 찬 계획으로 전국최고의 자원봉사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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