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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우리밀 축제 성황리에 마쳐
  • 편집국
  • 등록 2009-05-26 01: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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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채로운 체험행사 등, 친환경농산물 가공공장 준공식도 열려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맑은물 관리센터 및 인근 밀밭에서 열린 제7회 순천 우리밀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에는 7천여 명이 참여 다양한 체험행사와 전시 등을 관람했다.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린 단체 체험 행사에는 소비자 단체 및 어린이집 등이 단체로 참가 밀서리, 밀떡 구워먹기, 쿠키, 케이크 만들기를 체험했다.

본 행사인 23일에는 밀싹 분양, 맷돌을 이용한 우리밀 제분 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함께 유해식품 첨가물, 수입 농산물과 우리 농산물의 비교 전시 등 체험과 배움을 함께 제공하는 행사가 됐다.

특히, 이번 행사 중 우리밀을 이용한 과자․빵․개떡․붕어빵 등 다양한 먹거리는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었다.
 
한편, 이날 오후 3시에는 맑은물관리센터 주변 822㎡에 사업비 4억5천만원을 지원하여 완공한 순천 우리밀 제과 시설에 대한 준공식 행사도 함께 열렸다.

이 제과 시설은 연간 120톤의 가공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제과시설과 체험교육장, 판매장을 갖추고 우리밀빵, 쿠키, 머핀류 등을 생산하게 될 계획이다.

시는 우리밀 축제가 우리밀 자급율 제고 및 농가 소득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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