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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정보통신부·대구대, ‘유비쿼터스 신기술 연구센터’ 개소
  • 장근의 기자
  • 등록 2007-05-18 20: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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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와이어) 경상북도(지사 김관용)는 지역특화 IT클러스터 사업의 일환으로 정보통신부, 대구대학교와 함께 추진해온 경북 유비쿼터스 신기술 연구센터(UTRC ; 센터장 김희철) 개소식을 21일(월) 오전 11시에 김관용 도지사, 이용두 대구대 총장, 임인배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 김태환·이해봉·최경환 국회의원, 이강철 대통령비서실 정무특보, 임차식 정보통신부 SW진흥단장, 유영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을 비롯한 200여명의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하였다.

개소하는 유비쿼터스 신기술 연구센터(UTRC)는 경산시 소재 대구대학교 내에 R&DB센터 4층 90평 및 산학협력관 5층 150평 총 240평 규모로 마련되었으며 향후 2010년까지 정보통신부 70억원, 경북도 20억원, 대구대 8억원을 포함한 103억원의 현금과 27억원의 현물이 투입되는 데, 앞으로 30여명의 전임 연구인력을 배치하여 지역 IT특화 거점연구소로 운영된다.

경북 지역에는 구미에서 경산을 중심으로 약 40여개의 RFID(전자테그) 관련업체가 군집해 산업거점이 형성하고 있으며, 특히 경산과 영천간 자동차 부품, 포항지역의 철강물류 등의 수요산업을 기반으로 국내 RFID 관련 산업 거점화로 도약중에 있으며, u-경북협의회 등 RFID/USN 산업혁신 네트워크가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다.

유비쿼터스 신기술 연구센터는 경상북도가 4대 전략산업(모바일, 디스플레이, 임베디드, RFID)의 육성을 위해 유망산업으로 대두되고 있는 RFID 분야를 특화부문으로 선정하고, 현재 추진중에 있는 RFID 산업기반 구축, u-Farming 혁신기반 구축사업, 농산물 이력관리 시스템 시범사업 등과 연계하여 RFID 분야의 경북 전략산업화 및 u-경북 조기 조성에 일익을 담당 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지역의 기간산업인 농업, 섬유, 철강 등의 분야에서 산업화 및 상용화에 요구되는 산업기술의 개발을 적극 수행하여, 경북 RFID/USN 업체의 기술문제 해결을 적극 지원하고, 기술이전에 주력하여 상용화와 시제품 개발지원에 주력하는 한편, 산·학·연·관 네트워크 허브(Network Hub) 역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대학·연구소·지자체가 비전을 공유하고 경쟁과 협력의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RFID/USN 산업 혁신의 중심이 돼 줄 것" 을 당부했으며,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은 임차식 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진흥단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이번 유비쿼터스 신기술 연구센터 개소로 지역 IT R&D 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특화 IT클러스터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했으며 본 연구소가 구미, 경산, 포항지역의 단말기 제조, 자동차 부품, 철강 등 기반산업과 연계되어 경북지역의 산업 경쟁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핵심 거점 연구소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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