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위기가구 SOS 수호천사가 도와준다. 시는 경제난으로 증가 추세에 있는 위기가구를 적극 발견 신속하게 지원함으로써 복지 사각 지대를 없애고 살기 좋은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을 완성하기 위해 SOS 수호천사를 운영한다.
|
시는 지난 14일 대회의실에서 기존 통리반장 중심의 복지위원 이외 지리에 밝고 지역 주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는 전기, 가스 ,수도 검침원과 보육교사, 우편 집배원, 자율 방범대원 등 210명으로 SOS 수호천사를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SOS 수호천사는 최근 경기 침체 가속화에 따른 실직, 휴․폐업 등으로 많은 서민이 신빈곤층으로 추락하는 가운데 갑작스런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여 생계 유지 등이 곤란한 저소득층을 발견 이들이 손쉽게 도움을 요청하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위촉된 SOS 수호천사는 일상적인 업무 활동 과정에서 발견된 위기 가구를 읍면동 민생안정 지원팀에 신고 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위촉으로 기존 제도의 빈틈과 사각지대에 놓여 필요한 혜택을 받지 못했던 저소득 시민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지펴주고 일시적인 경제 위기에 처한 서민 계층이 빈곤으로 추락하지 않도록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