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관규 순천시장 협의회장 선출, 생태관광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글로벌 생태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순천만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의 국가발전 전략 실천을 위한 전국 지자체 생태관광 시장․군수 협의회 1차 회의가 지난 13일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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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에서는 전국 10개 지자체 시장․군수와 녹색성장위원회 김형국 위원장을 비롯한 중앙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관규 순천시장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번에 출범한 생태관광 시장․군수 협의회는 세계 일류의 녹색 선진국 건설의 국가발전 전략 실천을 위해 생태관광이 활성화된 전국 지자체 중에서 광역권별 1개 시․군 내외로 선별하여 순천시를 비롯한 총 10개 지자체로 구성되었으며 추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참여시는 순천시,강화군,화천군,옥천군,태안군,문경시,창녕군,진안군,구례군,서귀포시이다. 시에 따르면 작년 10월 람사르총회시 대통령이 생태 환경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생태관광 활성화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함에 따라 환경부와 문화부 공동으로 작년 연말 생태 관광 활성화 방안 6대 전략 28개 과제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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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 중심적 추진 과제로 지자체 시장․군수 생태관광 협의회 구성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어 지난 3월 11일 국가지속 가능 발전 위원회와 순천시가 주축으로 구성 계획안을 마련 지난 3월 19일 실무협의를 거쳐 출범하게 됐다.
협의회에서는 앞으로 생태 관광 성공 사례 정보 교류 및 벤치마킹을 통해 생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지원 사항을 발굴함과 동시에 생태 관광 프로그램 연계․협력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에서는 생태관광 컨설팅단을 구성 기술적 자문 등을 지원하고 협의회 논의․결정 사항을 관계 부처에 직접 건의하고 예산 지원도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생태관광 시장․군수 협의회 출범으로 국가 발전 전략의 중심인 생태 관광의 자원화를 통한 지역 이미지 제고와 경제적 효과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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