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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한국산업인력공단 "사랑의 쌀 전달"
  • 오경숙 기자
  • 등록 2009-04-06 0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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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향인사와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웃사랑 나누기 후원회를 결성...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장(정희택)은 지난 3월 25일 서후면 명리 상설시험장 준공식 때 화환 대신 기증받은 사랑의 쌀(10kg 4포대, 20kg 25포대, 40kg 1포대)을 관할 구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서후면에 기탁을 했다.
 
이날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에서 쌀을 기증받은 김정인 서후면장은 "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의 우리 관내 입주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또한, "투표구 장소 제공 등 지역발전에 많은 협조를 해주신 점에 따뜻한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으며, 관내 어려운 세대를 선정하여 도움을 준 산업인력공단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민들에게 전했다.

한편, 서후면에서는 지난해부터 출향인사와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웃사랑 나누기 후원회"를 결성하여 사랑의 쌀 952kg(시가1,874천원) 후원자 결연 1가구 900천원(매월 100천원), 라면 48상자(시가 864천원)를 전달하였으며 지속적인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을 전개하여 경제난으로 인해 자식들로부터 소외되고 있는 독거노인 등 외롭고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따뜻한 관심으로 보살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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