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남부소방서 김명곤 소방교, KBS 119상 본상 수상
  • 편집국
  • 등록 2009-03-31 02:58:25
기사수정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남부소방서 119구조대 김명곤(40세․ 남) 소방교가 제14회 KBS 119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방방재청이 후원하고 한국방송공사가 주관하는 KBS 119상은 지난 1996년부터 국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각종 재난현장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국민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는 119대원에게 수여하고 있다.

올해 본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명곤 소방교는 지난 1997년 6월 소방에 입문해 12년간 화재 등 각종 재난․재해현장에서 헌신적인 구조활동으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해왔다.

특히, 잠수지도자자격증을 보유해 광주소방학교에 강사로 초빙돼 후배 인력양성에 힘쓰고, 직장 내에서도 각종 재난현장과 훈련에 솔선수범해 선․후배들로부터 모범이 되고 있다.

김 소방교는 부족한 점이 많은데도 재난현장을 함께 지킨 동료들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4월21일 KBS본관 TV공개홀에서 열리며, 김 소방교는 수상과 함께 소방장으로 1계급 특별 승진하게 된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