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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옥문화재단 신임이사장 취임
  • 편집국
  • 등록 2009-03-19 14: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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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재단법인 성옥문화재단 새 이사장에 이화일(67, 李和一) 조선내화 주식회사 회장이 취임했다.

이화일 이사장은 조선내화 창업주인 이훈동(93, 李勳東)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서울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상과대학을 졸업 후 1965년부터 조선내화에 입사하여 기업경영 수업을 받아 오면서 1986년 사장, 1999년 회장 취임 후 모기업인 조선내화(주)와 15개 계열사를 경영하는 전문 기업 경영인의 외길을 걸어오고 있다.

성옥문화재단은 1977년 목포 최초의 법인 문화재단으로 출발하여 그간 조선내화(주)로부터 1백억원대의 기금을 출연받아 지역사회 인재육성과 문화창달을 위해 많은 일을 해 왔다. 2009년 올해에도 대학생 145명, 고등학생 87명, 총 232명에게 3억 5천여 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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