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소방서, 119사랑 나눔 자매결연 도우미 매월 소외계층 자매결연 대상 선정
대구중부소방서(서장 황정성)는 16일, 의용소방대원 및 소방공무원 등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119 사랑 나눔 자매결연 도우미』를 가동, 관내 홀몸어르신 등 재난취약 가정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소방안전점검과 기초건강체크를 비롯, 생활환경개선 민원 봉사 서비스를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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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소방서『119 사랑 나눔 자매결연 도우미』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을 매월 선정, 각종 안전사고 방지 및 화재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중부소방서가 2009년 1월부터 시행,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 날, 10여명의 자매결연 도우미는 중·남구 관내 홀몸어르신 및 장애가 있는 어르신 가정 등 화재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무료주택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미처 손보지 못한 가정내 전기, 가스 및 연탄 시설 등 난방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중부소방서 직원들의 성금으로 마련한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소화기를 각 가정에 설치했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자발적으로 구성된『119사랑 나눔 자매결연 도우미』는 매월 20여 대상의 소외계층 가정을 선정해 자매 결연을 맺고 청소 · 목욕 봉사 활동과 무료주택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소방안전컨설팅 및 소방시설 고장 수리반을 운영하여 대시민 서비스 강화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