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십리대밭교 이용 시민 일일 평균 1만1000여명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3-16 01:47:08
기사수정
  • 울산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태화강 전망대도 일일 1400여명 이용
울산 태화강의 강남과 강북을 연결하는 ‘리대밭교가 지난 2월24일 개통이후 하루 평균 1만1000여명의 시민이 이용, 명실상부한 울산의 랜드마크(Land Mark)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2월26일부터 3월8일까지 평일과 주말을 중심으로 6일간 십리대밭교의 이용 시민을 조사한 결과, 하루 평균 1만1110명이(총 6만6,661명)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평일인 2월26일(목) 7668명, 2월27일(금) 4673명 등이, 주말인 2월28일(토) 1만3070명, 3월1일(일) 1만7824명, 3월7일(토) 7626명, 3월8일9일) 1만5800명이 각각 이용했다.

십리대밭교와 함께 개장한 태화강 전망대도 같은 기간 이용 시민 조사결과, 하루 평균 1413명(총 8476명)이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울산시는 십리대밭교는 중구 구삼호교와 남구 명촌교까지 11㎞에 이르는 태화강 산책로를 하나로 연결하는 중심 교량으로 태화강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데 손색이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봄을 맞아 태화강 산책로 주변에는 지난해 가을에 파종한 청보리와 유채꽃 등이 개화, 장관을 연출한 예정으로 있어 시민들의 십리대밭교 이용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십리대밭교는 중구 태화동 십리대밭 ~남구 신정동 태화강 둔치를 잇는 길이 120m, 폭 5~6m의 보행자 전용 교량으로 건설됐으며, 태화강 전망대는 남구 무거동에 위치하고 있던 태화취수탑을 리모델링, 연면적 515㎡, 지상 3층(높이 30m) 규모로 조성됐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