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소방본부는 지난 15일 오전 9시 34분경 대구시 서구 중리동 1070번지 (서부소방서 관내) 태안섬유공장 외 2개소(사용자 : 태안섬유,박태용,남,46세 대흥섬유,백강용,남,45세 스카이모터스,박종창,남,46세)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발생하여 인명피해 없이 20여분 만에 진화 조치했다.
가동중인 섬유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태안섬유 공장 내부 527㎡ 열손 및 오손 태안섬유 직기 18대, 원단, 원사, 대흥나염 원단 및 원사등이 열손 및 오․수손 되어 3천4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섬유직기를 점검하기 위해 작업등을 켜고 확인 중 작업등에서 불꽃이 보인 후 직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공장 관계자의 진술로 보아 전기 합선에 의한 화재로 추정되나 정확한 원인은 조사중에 있다.
신고접수와 동시에 서부소방서 소방차 14대와 소방관 36명이 신속히 출동하여 연소 확대를 저지하면서 화재진압 및 인명검색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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