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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독거노인 화상 효도 안심폰 보급 추진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3-13 1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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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거노인 안전을 위한 원격 화상 모니터링 가능
남해군은 최근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경제적 양극화로 빈곤 무의탁 독거노인이 갑작스런 위기상황 발생시 적절한 응급구조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화상 효도 안심폰 추진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현재 노인복지 서비스가 미흡한 실정으로 급격히 늘어나는 독거노인들을 읍면에서 매일 방문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독거노인 안전을 위한 원격 화상 모니터링을 통한 복지안전 서비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위기상황 발생시 적절한 응급구조 체계가 가능하다는 잇점이 있으며 화상을 통해 독거노인의 간단한 건강상태를 점검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휴대폰을 활용한 화상통화가 가능해 져 독거노인의 안전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독거노인의 화상 효도 안심폰은 연암공업대학 창업 동아리 텔레비트(지도교수 권성갑)가 제안하여 남해군은 매월 통신요금 9900원, 가입비 3만 원을 부담하고 110가구에 1300만 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며 창업동아리 텔레비트에서도 휴대폰과 프로그램 2600만원 상당을 지원하는 방안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독거노인 건강체크 화상전화시스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정보통신 기술인 모바일망을 활용하여 독거노인의 건강상태 확인과 휴대폰 활용 실시간 화상 연락망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시범 운영을 위해 사업비 1300만 원을 제1회 추경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독거노인 화상 효도 안심폰 사업은 독거노인의 종합정보 데이터 베이스화로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휴대폰 활용 실시간 화상 연락망을 구축함으로써 독거노인 안전을 위한 원격 화상 모니터링이 가능함에 따라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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