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왕산 억새태우기 사고 피해자를 돕기위한 성금 모금이 지난 2월 13일부터 새마을운동 창녕군지회(지회장 김삼수) 주관으로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센다이 영산줄다리기(무형문화재 제26호)보존회원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성금이 줄을 잇고 있어 그간 모금한 금액이 18억원을 넘어서고 있다.
▲ 창녕군 주부민방위대연합회 임원들이 창녕군을 방문 피해자 돕기 성금을 김충식 군수에게 전달하고 있다.
창녕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창녕농업고등학교 제18회 창녕분회동기생, 함안 여항초등학교 제39회 동기생 일동, 진천중학교 제13회 동기생, 영산면 체육회, 창녕군 주부민방위연합회, 남곡초등학교 총동문회, 계성면 기관사회단체 및 주민일동, 원불교 남지교당, 고암면 기관사회단체 및 주민일동, 창녕군 생활체육협의회, 창녕군 자원봉사협의회, 창녕도서관서예실, 창녕읍 둘둘회를 비롯하여 기업체는 (주)대우건설, (주)대동공업 훈련원, KT창녕지사, 현대엔지니어링(주)임직원들이 유가족과 부상자를 위해 써달라며 모금한 성금을 기탁했다.
▲ 진천중학교 제13회 동기생 임원들이 창녕군을 방문 김인규 부군수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이번 성금 모금은 12일 금일까지이며, 마감을 앞두고 전국 각 자치단체와 기관.사회단체를 비롯한 군민 등 1,554건에 6만8천여명이 동참해 12일 현재 18억원이 모금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