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이 한국철도공사 대구지사와 공동으로 13일 10시부터 가천동 일원(경부선 철도와 도로사이)에 녹색성장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에는 자연보호협의회, 주민, 구의원, 공무원, 코레일 대구지사 직원 등 300면 정도가 참여하여 경부선 가천역 외부 순환도로 공한지내 철도부지 및 도로부지 공한지 등에 꽃나무를 심어 가로경관을 개선했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새순이 돋아 나오는 3월이 나무심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임에 따라 식목일 보다 20여일 앞당겨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3월27일은 구민운동장에서 사랑의 나무 나누어주기 캠페인을 열어 1인 2본씩 매실나무 등 5종류 2천250본의 나무를 나누어 주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나무심기 참여와 지구온난화 등 녹색성장을 위한 본격적인 나무심기 확산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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