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009년 1차 확정된 벼 친환경농업 30개단지 445ha에 회원 694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9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마을회관, 읍면사무소, 복지회관 등 공공장소에서 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 대표자 및 회원 교육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 창녕군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 대표자 및 회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농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주요내용과 쌀겨, 우렁이농법에 대해서 1일 2회 교육을 실시하며, 초빙강사로는 계성면 광계리 소재 동산우렁농장 (대표 이광원) 대표의 우렁이농법 실무교육과, (사)유기농업협회 (회장 유영돈) 창녕지회장의 유기농업 경험담을 비롯한 쌀겨농법 담당공무들이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므로 참석한 농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군은 열악한 재정에도 불구하고 1차 확정된 30개단지 445ha에 대해 쌀겨 463톤 1억4천8백만원, 우렁이 11.4톤 5천7백만원, 미생물제제 및 친환경 저농약 7천7백만원 등 총 2억8천2백만원을 지원하기로 확정하고 친환경 농업단지에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벼 친환경 계획면적 500ha를 확보하기위해 3월 13일까지 2차 추가신청 면적을 받고 있으며 친환경농법으로 인해 감소되는 소득차액을 보전해주기 위해 국․도비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