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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농가 벼 육묘용 상토매트 무상지원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3-13 0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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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력 획기적 절감·고품질 쌀 생산·농가소득 향상
마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양재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벼 육묘용 상토매트 무상 지원사업이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농업기술센터에서 특수시책으로 시작한 이 사업은 총사업비 2억6100여만원의 사업비로 1,643농가, 면적 1,241㏊에 대하여 지원 했다.

이어 지난 2월에 지원한 현황을 보면 진전면 801농가 548㏊, 진북면 465농가 415㏊, 진동면 188농가 181㏊, 구산면 138농가 115㏊, 내서읍 115농가 74㏊, 동지역 109농가 62㏊ 등 총 1816농가, 면적 1,395㏊에 대하여 지원을 하고 있다.

상토매트가 농업인들로부터 호응이 좋아 올 사업비 3천900여만원을 늘린 총사업비 3억1000여만원으로 상토매트 46만매, 복토용 흙 2,7600포를 총 127개 마을에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하는 상토매트는 피트모스 와 천연펄프 섬유질 등으로 구성되어 친환경 농자재로 여겨지고 있으며, 이와 함께 복토용 흙도 일반 흙을 소독하고 비료성분 등을 추가하는 공정을 거쳐 지원을 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육묘용 상토매트 지원으로 인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벼농사 생산비 절감은 물론 건묘육성과 적기 이양 등 고품질 쌀을 생산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며 벼 육묘 현장 순회지도 교육 등을 강화하여 농업경쟁력을 높이는데 노력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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