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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들바위 주변 암반사면 보수공사 시행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9-03-12 11: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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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구청장 윤순영)은 3월12일부터 2개월간에 거쳐 건들바위(대구시 기념물 제2호) 주변 암반사면 보수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들바위 주변 절개지 암반은 대구. 경북지역에 널리 분포된 세일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표면이 풍화된 상태이며 절벽경사도가 8도정도 앞으로 기울어져 있으며, 절벽 틈세에 자리잡은 나무뿌리가 암벽면을 파고들면서 절벽에 균열이 발생하면서 풍화작용이 진행되어 절개지의 암반일부가 지난해 12월 전도된 것으로 정밀안전진단 용역결과가 나왔다.

절개지에 대한 보수․보강공사를 정밀안전진단결과와 문화재관련부서의 문화재 형상변경허가조건에 따라 3월부터 4월까지 균열이 발생한 부분에 그라우팅 보수․보강공법으로 사면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4월부터 11월까지 암반절리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찰․계측을 실시하여 결과에 따라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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