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명수)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지난달 25일 창녕군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정책 심의회에서 선정된 원예특작 시범농가 80명을 대상으로 최근 시험연구결과 개발된 신기술의 실용화를 촉진시키고 새품종의 조기보급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요령 및 신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원예특작분야 사업대상 농가에 대한 교육을 갖고 있다
창녕군은 원예작물 경쟁력 제고 및 새기술보급 시범사업으로 전기온풍기 보급, 노후하우스 시설개선 등 시설채소 분야 13개분야, 46개소와 양파육묘방법개선 28개소, 양파수확기보급 1개소, 마늘, 양파 무농약재배 시범 2개소의 노지채소 품질향상시범과 남지땅콩브랜드 및 버섯 배지분양센터 등 특용작물 시범 4개소 등 총 21개 분야에 14억5136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선정된 농가는 조기에 시범사업을 투입하며, 작물생육 단계별로 현장평가와 농업인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우수한 사업에 대하여 인근 농가에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