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남해군, 행정용어 순화 가속도 붙었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3-12 11:01:32
기사수정
  • 공무원 작성 한글 맞춤법 강좌 시범 운영
남해군은 행정용어 순화운동을 위해 오는 4월부터 본격 시행될 사이버 교육센터 운영에 앞서 3월 한 달간을 공문서 작성을 위한 한글 맞춤법 강좌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정현태 군수가 직접 제안해 지난 1월부터 시작한 행정용어 순화운동은 행정에서 사용하는 각종 공문서와 안내문 등의 행정용어를 알기 쉬운 우리말로 바꿔 사용하자는 운동이다.

이를 위해 2월에는 6개 분야 150여 명의 회원이 행정용어순화 학습동아리를 본격 구성 운영 중에 있으며 매월 순화대상 용어를 선정하고 행정용어 순화 자동교정 소프트웨어 도입하는 등 직장 내 학습 분위기 조성에 노력해 왔었다.

이어 3월부터 시작된 사이버 교육은 2개 강좌로 공문서 작성을 위한 한글 맞춤법과 보고서 잘 쓰는 방법에 대해 시범 운영하게 되며 수강자에 대해서는 교육훈련 점수를 부여하는 등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오는 4월부터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행정용어 순화 사이버 교육을 확대하여 국어 순화의 행정용어 순화를 획기적으로 바꾼다는 목표다.

군 관계자는 행정용어 순화교육을 희망하는 공무원은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수강이 가능하다며 이번 사이버 교육을 통해 각종 공문서와 안내문 등에 사용하는 어렵고 딱딱한 행정용어 대신 알기 쉽고 편리한 우리말을 사용하여 고품격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그동안 전 직원 공문서 우리말 바로쓰기 교육과 매월 순화대상 용어를 선정하여 사용토록 하는 등 적극적인 운동을 추진해 왔으며 우리말 바로쓰기 운동에 활력을 불어 넣고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