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 대청소와 온실가스 줄이기 그린스타트 운동 병행 실시
김해시는 세계물의 날(‘92년 UN회의에서 제정, 매년 3.22일) 기념과 겨우내 하천 주변과 공한지에 쌓인 묵은 쓰레기를 정비하여 깨끗한 김해를 만들기 위한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대적 화두인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사회 구현을 위해 국민의 실천속에 가정, 사업, 수송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즉시 감축해 나가자는 그린스타트 운동과 병행 실시하므로써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행사는 김해시와 그린스타트 추진 민·관 기구인 푸른김해21추진협의회가 주관이 되어 18개 자생단체 500여명으로 추진하며 국토 대청소 행사에 앞서 온실가스 줄이기 그린스타트 운동 실천 서약을 실시하고 그린스타트 운동 실천 다짐 구호를 제창한 후 국토 대청소를 실시하게 된다.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서약은 온실가스를 줄이는 생활의 지혜인 실내 온도 적정유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친환경 제품 구매, 물 아껴쓰기, 친환경 운전습관 유지, 에너지 절약, 나무 심기 동참중 하나를 기재하고 서명을 실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종간 김해시장은 미래비전 3대 정책 중 하나인 친환경 에너지 도시 김해 건설을 위해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꾸고, 그린스타트 운동을 활성화 시켜 김해시가 기후변화 선도 도시로 앞장서 나가기 위해 오늘 참여한 시민들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역설했다.
김해시는 앞으로 추진하는 모든 환경 행사에는 그린스타트 운동 동참을 위해 그린스타트 실천약속 후에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그린스타트 운동이 정상 궤도에 오를 경우 행정 주도의 환경개선 운동에서 시민 실천운동으로 발전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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