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산상공회의소에서 행정구역 통합추진 마산시준비위원회 창립총회
행정구역 통합추진 마산시준비위원회 창립총회가 오는 10일 오전 마산상공회의소 2층 의원회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행정구역 통합추진 마산시준비위원회에 따르면 마산, 창원, 진해, 함안은 같은 역사와 생활정주권으로서 지난 80년대부터 행정구역으로 인한 주민불편과 예산낭비, 지역발전 제약 등을 절감하고 통합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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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7월부터 마산시장 공약사업으로 마산, 창원, 진해, 함안지역을 통합을 추진하여 왔으나, 통합예상 시군과 공감대 형성과 시민사회 분위기 조성 등은 아직까지 가시화 되지 못했다.
이를 위해 마산시는 지난해 9월10일 행정구역통합을 추진하기 위해 행정구역통합T/F팀을 발족 했으며, 11월11일 마산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지역사회 뜻있는 인사를 중심으로 민간자율통합추진을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또 지난해 10월 청와대 정치권에서 지방행정체제개편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하여 국정 100대과제로 선정하고 행정안전부에서도 행정구역개편에 대한 용역결과를 발표 했다.
또한 11월과 12월에 한나라당 권경석 국회의원, 민주당 우윤근 국회의원, 지난 2월9일에 민주당 노영민 국회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지방행정체제개편 관련 특별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이에 맞추어 지난해 11월7일 김해시 의회, 21일 마산시의회에서 각기 행정구역통합에 대한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러한 행정구역 통합추진을 위한 지역사회 여망과 정부시책에 부응하는 통합준비를 위하여 순수 민간자율추진기구로 행정구역 통합추진 마산시준비위원회가 출범하게 된다.
이날 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는 창립총회는 배경설명과 경과보고, 의원장 선출, 성원보고, 안건처리, 출범선언문 낭독 등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행정구역 통합추진 마산시준비위원회는 40인 이내로 하고 특별법에 의한 통합추진위원 구성까지 활동한다.
위원회는 운영방안은 민간자율 추진으로 3개 시·군에 통합의사 타진 등 대외활동을 강화하고, 마·창·진·함 통합공감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킴과 동시 대 정부에 건의해 나가는 등 제반여건 조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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