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이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보물을 발굴하고 환경을 개선, 마을을 가꾸어나가는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살기좋은 마을-화개면 의신마을 대상마을은 하동읍 호암마을의 야생화가 아름다운 범바구마을, 화개면 목압마을의 천년의 다향이 숨쉬는 녹차체험마을 조성, 악양면 동매마을의 자연과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참 살기 좋은 마을, 적량면 동촌마을 의 폐교를 활용한 주민복지 및 마을환경개선사업,
또, 횡천면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형 여의마을 조성, 고전면 주성마을의 하동읍성 주변 가꾸기, 금남면 하삼천마을의 돌담길 유지 및 복원사업, 진교면 건강한 삶을 위한 살기 좋은 고외마을, 청암면 활기 넘치는 명사마을, 옥종면 가종마을의 주민과 함께 흐르는 호계천 산책로 및 꽃길조성 사업이 선정됐다.
군은 이들 마을당 3000만원씩 총 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게 되고 해당 주민들은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마을 환경을 개선해 5도 2촌 도시민의 여가선용이 가능한 특색 있는 마을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살기좋은마을-하동읍 흥룡마을 군은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지난 2월 공모된 14개 마을에 대해 주민참여도, 창의성, 적정성, 효과성 등 5개 부문 15개 항목별 현장심사를 통해 10개 읍면, 10개 마을을 선정했다.
또한 오는 6월 선정되는 사업추진 우수마을에는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군 콘테스트를 통한 우수마을도 선정해 도 및 전국 콘테스트에 참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는 화개면 의신마을이‘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전국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끊임없는 전문가 자문, 현장 벤치마킹과 모니터링을 실시해 마을 주민들의 주인의식 제고와 마을 공동체를 복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