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6일부터 접수 받아 전국 최대 규모인 500가구에 설치키로
창원시가 청정에너지 이용 보급과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태양광주택 보급을 전국 최대규모인 500가구에 설치하기로 하고 오는 6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개별적으로 태양광주택을 설치하는 가구는 총 설치비의 70%(국비60+시비10)를 지원하며, 시비는 가구당 최고 200만원 지원한다. 또 마을별(단체)로 설치하는 가구는 총설치비의 80%(국비60+시비20)를 지원하며 시비는 가구당 최고 40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280가구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해 우수시책으로 평가 받았던 창원시는 올해 사업이 완료되면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태양광주택 도시로 명성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창원시 관계자는 태양에너지 이용주택에 대한 전화 문의가 올해 초부터 빗발치고 있어 신청절차와 유의사항 안내 등으로 목이 아플 정도지만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에 놀라울 따름이다면서 설치 후에는 온실가스 감축과 개별주택의 가치 상승,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청 홈페이지(www.changwon.go.kr)에 들어와 새소식 또는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고, 신청서는 창원시청 홈페이지 내 실과 홈페이지에 들어가 경제국 경제통상과를 클릭해 내려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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