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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과거와 미래를 담는 울산시립박물관 기공식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3-05 11: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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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문화교류관, 산업사관, 어린이박물관 등 오는 2011년 1월 준공
울산 시민의 숙원사업인 울산시립박물관이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지난 4일 오후 3시 울산대공원 내 시립박물관 부지에서 박맹우 시장, 이건무 문화재청장, 최광식 국립중앙박물관장, 김종규 한국박물관100주년 추진위원회 부위원장, 신광섭 국립민속박물관장, 지역 국회의원, 김현중(주)한화건설 대표이사, 주요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립박물관 기공식을 개최한다.

울산시립박물관은 총 46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남구 신정동 울산대공원 내 1060번지 일원 부지 3만3058㎡, 연면적 1만4408㎡,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난 1월 2일 착공, 오는 2011년 1월 준공될 예정이다.

사업은 (주)울산박물관(주관사 (주)한화건설)이 임대형 민자사업(BTL)으로 추진한다. 주요 시설을 보면, 울산의 역사문화를 전시하는 역사문화교류관, 산업 역사와 울산의 주요 산업현황을 전시하는 산업사관(1․2관), 어린이박물관, 기획전시실로 구성하여 다른 박물관과 차별화를 도모했다.

또한 유물보존을 위한 수장고와 보존처리실, 세미나실, 학예연구실, 교육시설 등과 편의시설로 레스토랑 등이 들어선다. 울산시 관계자는 박물관 기능이 유물 전시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되는 최근의 시대 흐름을 반영하여 주요 시설을 마련했다 면서 개관 후에는 공원 안에 있는 쾌적한 문화공간으로 시민의 사랑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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