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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CEO들, 책(冊)으로 책(策)을 삼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3-05 11: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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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책읽는도시 김해, 매월 셋째주 수요일 CEO 독서 아카데미 개설
김해시는 이번 3월부터 12월까지 10회에 걸쳐 2009년 CEO 독서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지역사회의 CEO라고 할 수 있는 기관․사회단체장, 도․시의원, 간부공무원 등이 매월 1권의 지정도서를 읽고 저자나 역자, 교수 등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강의를 듣고 강의 후에는 강사와 자유롭게 토의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매월 셋째주 수요일 오후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정도 진행되는 2009년 CEO 독서 아카데미는 문학, 인물, 환경, 조직경영, 문화론, 사회학, 심리학 등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다루게 된다. 지역의 주요 정책을 결정하고 조직을 이끌어 가는 CEO들이 다양한 주제의 책들을 접함으로써 자기 분야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고양시키고 다른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력을 키워 어렵고 복잡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解決策)을 책(冊)을 통해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월 18일 오후6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첫 강좌에는 2009년 김해의 책으로 선정된 엄마를 부탁해(창비)가 지정도서이며 강사로 신경숙(엄마를 부탁해 작가)씨가 초청됐다.

강좌신청을 원하는 지역CEO는 3월 10일까지 김해시 평생학습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회비는 10만원이다. (☎330-6685, Fax722-1193)

또한 김해시는 김해기업연구소(소장 원종하)와 공동으로 기업CEO 조찬 독서 포럼을 운영한다. 오는 3월 18일 오전7시 인제대학교에서 김종간 김해시장의 개강 특강을 시작으로 내년 2월 17일까지 총12회의 강좌를 진행하게 된다.

기업CEO 조찬 독서 포럼에 참가하는 기업CEO들은 독서를 통해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고 토의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경영에 접목하여 성과를 창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기업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CEO 조찬 독서 포럼을 운영하는 김해기업연구소 원종하 소장은 이번 독서 포럼은 문학, 사학, 철학, 경영, 경제 분야 도서를 매월 1권씩 읽고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강의를 들은 후 토의와 조찬으로 강좌를 마무리한다. CEO들이 먼저 독서효과를 체험하고 각 기업체로 돌아가 임직원들에게까지 독서의 파급효과를 일으키는 독서경영으로 연결될 수 있기를 바란다. 매월 실시되는 강좌의 중간중간에 특별활동으로 등반대회, 역사탐방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조찬 독서 포럼에 참가하고자 하는 기업CEO는 김해기업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회비는 교재비와 식대를 포함하여 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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