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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공무원 외국어 배우기 열기 후끈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3-04 09: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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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의 외국어 회화능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각국의 경제, 문화 등 각 방면의 안목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학습동아리에 참여하게 됐다는 행정과 김경곤 계장(6급 52).
 
마산시청 공무원들이 외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외국어 학습동아리를 구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대비 공무원 1인 1외국어 습득을 위하여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총 6개반의 외국어 학습동아리를 구성하고 원어민 및 전문 강사를 초빙해 외국어 강의를 지난 3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외국어 학습동아리는 영어 99명, 일본어 66명, 중국어 48명 등 총 213명이 주2회 2시간씩 총 30주로 1학기는 2일부터 6월12일까지, 2학기는 9월1일부터 12월11일까지다.

학습동아리는 수준별로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구성하여 6층 중회의실, 구내식당, 노조사무실 등 3개소에서 매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개인능력 개발을 위해 책과 씨름을 하고 있다.

시는 관내 대학과 교육청의 추천을 통해 우수한 원어민 강사를 채용하여 직원들의 실효성 있는 외국어 회화능력을 향상시키기로 했다.

또 시는 외국어말하기 경진대회 등을 통해 국제업무에 대비한 전문인력을 양성해 나가면서 각종 축제행사시 외국방문객 안내활동 등을 수행키로 했다.

김덕용 행정과장은 "학습활동 지원을 통해 공부하며 일하는 공직풍토를 정착시켜 우수한 공무원을 육성하고 궁극적으로는 지역주민을 위한 양질의 행정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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