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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농산물도매시장 꾸준히 성장했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3-04 12: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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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년 개장이후 지난해까지 물량 61%, 금액 89% 증가
지난 1995년 10월 개장한 이후 올해 14년째를 맞는 창원시농산물도매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을 펼치고 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몰아친 경기침체 여파와 농산물유통센터, 대형할인점 등 새로운 유통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농산물도매시장이 꾸준히 성장한 것으로 보고 있다.

창원시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2008년도 총 거래물량 및 금액은 각 각 5만6000톤과 651억원으로, 개장 이듬해인 1996년도(3만4000톤, 345억원)보다 물량 61%, 금액 89% 성장했다.

지난해 경기침체 여파와 소비둔화로 저성장을 예견했으나 예상을 깨고 2007년보다 물량은 4.4%, 금액은 1.2% 신장했으며, 올해도 2월28일 현재 전년 동기 94억원 대비 17% 증가한 110억원의 거래실적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시장관계자 및 이용자들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농산물도매시장은 대금결제의 안전성, 대량유통의 용이성 등으로 생산자들의 출하선호도가 높다”면서 “특히 종전의 수지식 경매방식을 전자경매 방식으로 전환해 경매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많이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출하농산물 검사와 농약잔류검사를 꼼꼼하게 실시해 부적합농산물에 대하여는 도매시장 출하금지를 조치하는 등 고품질 농산물 반입 노력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도매시장을 실현한 것이 꾸준한 성장을 이룬 것 같다”고 분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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