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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간부공무원, 일자리 창출 인건비 반납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3-03 14: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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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급이상 간부공무원 94명 동참 보수의 2∼10% 연 1억원 예상
 
마산시가 공무원들이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범국민적 경제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인건비를 반납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 인건비반납은 시 5급이상 간부공무원으로 지난달 27일 황철곤 마산시장의 월급과 업무 추진비 각각 10% 반납에 이은 릴레이로 올해 공무원 보수가 동결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율 반납을 하고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시관계자는 "이번 반납에 동참하는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은 94명 정도이며 반납금액은 개인 연봉의 2∼4% 정도로 월평균 천만원, 전체 연 1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 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마산시 전공무원은 지난 1월 14일 공직자가 솔선 희생하여 수당 성격의 인건비인 연가보상 일수를 기존 20일에서 절반인 10일로 축소하여 지급한 나머지 금액 약 8억원의 재원도 시민들에게 돌려 1004개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신뢰와 고객중심의 공직자상 확립에 기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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