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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기요양보험 도입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 포상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9-03-03 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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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대구 유일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은 지난 2일, 대구에서 유일하게 노인장기요양보험 3차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가 인정되어 장기요양보험 도입 유공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을 포상받았다.
 
남구청은 지난 2008년 7월 노인장기요양보험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기 전 대구에서 유일하게 2007년 3월 26일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 3차 시범지역으로 확정되어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특히 초기 노인복지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시설현황 및 서비스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향후 총 32개 기관에서 45종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인프라 구축에 힘을 써 왔으며, 보호가 필요한 1,060명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공급해 왔다.

뿐만 아니라 장기요양급여 외에도 방문간호사 333명, 가사간병도우미 33명, 독거노인생활관리사 27명, 노인돌보미 바우처 35명, 도시락 및 밑반찬 배달 5명, 안부전화담당 10명, 무료이동목욕사 3명, 이미용서비스제공자 1명 등이 연계되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사공 태 복지지원과장은 “우리 구에서는 대구에서 유일하게 노인장기요양보험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성과들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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