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민요교실, 수묵화교실, 다도교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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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전통 한옥인 창원의 집에서 지금까지 관람위주의 형태에서 벗어나 관련 전문가와 함께하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운영한다.
시는 창원의 집 민속교육관에서 진행되는 전통문화 체험행사는 월요일= 민요교실, 화요일= 수묵화교실, 수요일= 다도교실(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등을 운영하며, 방학기간 중에는 충효교실도 개설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우리 고유문화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전통공예 만들기 체험행사도 실시하기로 했다.
3~4월 미니 설장구 만들기(둘째, 넷째 토요일), 5~10월 한지체험(둘째 토요일)과 매듭체험(넷째 토요일)을 마련하며, 또 여름방학기간에는 칠보공예(첫째, 셋째 토요일), 염색체험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체험당일 현장에서 선착순(회당 20~25명)으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창원의 집을 활용한 전통문화체험프로그램은 전통문화 콘텐츠(한글, 한식, 한복, 한옥, 한지, 한국음악 등)를 생활화, 산업화, 세계화 해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국가 이미지를 높이고자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한(韓)스타일 육성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사업으로, 창원시는 올해부터는 어린이 체험행사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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