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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콜택시 발대식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2-27 09: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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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달부터 연중무휴, 24시간운영
 
밀양시는 장애인, 노인, 임산부등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교통약자의 편익 증진을 위한 교통약자 콜택시를 도입 운영함에 따라 지난 25일 밀양시청 광장에서 장애인단체, 노인회, 여성단체협의회등 사회단체장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오늘 3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비 3억 75백만원을 들여 7인승 승합차를 구입(상반기4대, 하반기 3대)하여 지역택시업체에 위탁 운영한다.

금번 교통약자 콜택시 운행은 경남도내 지역을 원칙으로 하며 연중 무휴, 24시간 운영하고, 또한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전화번호 055-356-6900으로 연락하면 즉시콜이 되고 사전예약제를 병행 실시한다.

이용요금은 택시요금의 50%를 지불하되 시내,외 버스요금의 2배를 초과할수 없도록 되어 있어 이용자의 경제적인 부담도 크게 해소했다.

이용대상은 장애인 복지법에 의한 1,2급 장애인과 65세 이상의 노약자, 임산부로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가족 또는 보호자가 부축하여야 거동이 가능한 사람이며 앞으로 운영실적등을 검토하여 2011년까지 20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내 최초로 도입된 콜택시 운영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크게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하여 앞으로 모든 시민에게 양질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도록 선진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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