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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5회 보물섬 마늘축제 준비 돌입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2-25 15: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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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누리 보물섬, 건강누리 남해마늘
올해 5회째를 맞는 보물섬 마늘축제 공식 슬로건이다.

남해군은 제5회 보물섬 마늘축제를 오는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보물섬 마늘나라 일원으로 개최키로 하고 슬로건을 확정하는 등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200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보물섬 마늘축제를 올해에는 남해마늘의 우수성과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 전시회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게 된다.

군은 그동안 개최되는 축제의 경험을 살려 축제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눈으로 보는 축제에서 손으로 만지는 체험할 수 있는 오감이 만족하는 축제로 탈바꿈하기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16일 남해군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마늘축제 일정을 지난해보다 3일 늦춰 오는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지난 1월 16일부터 30일까지 공모한 슬로건은 총 293건이 접수돼 전 직원의 의견수렴과 담당부서 자체심의, 군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안희균씨(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행복누리 보물섬, 건강누리 남해마늘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작은 축제 포스터와 홍보물에 활용되어 남해마늘을 홍보하는데 이용된다.

이밖에 우수작에는 김민지씨(진주시 상봉서동)의 海맑은 보물섬에서 辛나는 마늘축제가 장려상에는 김명숙씨(부산시 남구 대연동)의 눈안가득 남해의 멋 입안가득 마늘의 맛이 각각 당선됐으며 최우수작은 50만원·우수작은 20만원·장려는 10만원의 농산물 상품권을 각각 지급했다.

군은 이미 2월 초에 행사 전문가와 주민, 공무원이 참여하는 행사 기획단을 구성,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행사프로그램을 확정할 계획이다.

보물섬 마늘축제 추진기획단을 운영하여 더욱 알찬 보물섬 마늘축제를 통해 남해마늘의 우수성과 남해마늘의 부가가치를 더욱 높여 주민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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