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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녹동서원 한일우호관 건축설계공모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9-02-25 15: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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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군수 이종진)은 25일 가창면 우록리에 들어서는 녹동서원 한일우호관에 대해 건축설계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창면 우록리에 있는 녹동서원은 임진왜란 시 귀화한 일본장수 김충선(일본명:沙也可)장군을 모신 서원으로 매년 10,000여명 이상의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관광지로 특히, 매년 2,000명 이상의 일본인 관광객들이 녹동서원을 보기 위해 가창면을 찾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많은 관광객들이 녹동서원을 찾고 있으나 볼거리와 편의시설이 부족하여 관광객 유치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녹동서원에 한일우호관 등 화합의 공간을 조성하여 한일문화교류의 장으로 활용하고 인근의 허브힐즈, 스파벨리 등과 연계한 관광벨트를 구축함으로써 관광 활성화를 기하고자 사업비 50억원을 투입 한일우호관 건립 및 주변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일우호관 건립 및 주변정비는 가창면 우록리 585번지 일원에 김충선 장군 홍보영상관, 한ㆍ일 문화체험관, 충효교육관, 편의시설 등을 갖춘 830㎡규모로 응모등록은 3월 2일부터 3월 3일 12시까지 이며, 3월 3일 오후3시 현장설명회를 갖고 설계경기방식을 통하여 작품을 평가하고 우수한 설계안을 선정한 후 10월에 착공할 예정이다.

군은 한일우호관 건립과 한ㆍ일 전통정원, 전통놀이마당 조성 등 주변 정비가 완료되면 연간 3만명 이상이 찾는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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