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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소방서,태고정 문화재 합동소방훈련 계획
  • 이순도 시민기자
  • 등록 2009-02-24 12: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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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요 목조문화재시설 화재발생 대비 유관기관 합동훈련
 
대구달서소방서(서장 정병웅)는 숭례문 화재사고 1주년을 맞아 경각심 고취 및 대시민 홍보의 일환으로 오는 2월 26일 오후 2시 태고정(국보제554호,달성군 하빈면 소재)에서 소방,경찰,군청,관변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중요 목조문화재시설 화재발생 대비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한다.

 
1971년 12월 보물 제554호로 지정된 태고정 합동훈련은 사회 불만자에 의한 방화 상황을 가상으로 부여하여 소방헬기등 장비 17대 인원 100여명을 동원하여 관광객을 피난시키고 초기진화에 주력하며, 문화재 반출 및 산불방어선을 구축하는 등 문화재 화재대응매뉴얼에 의한 단계별 절차수행으로 효율적 화재대응체제 정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달서소방서는 계속되는 건조기를 대비하여 주요 사찰에 대한 합동훈련 및 산불예방 캠페인 등을 병행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대형재난사고 없는 도시건설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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