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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봉사단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 장근의 기자
  • 등록 2009-02-24 10: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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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청 공무원 자원봉사단은 지난 21일(토) 범물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 400여명에게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주말을 반납한 봉사단원 5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준비한 닭을 깨끗이 씻고, 재료를 다듬고, 인삼, 황귀, 대추 등을 듬뿍 넣어 1시간 정도 정성스럽게 푹 삶아 맛있게 삼계탕을 만들어 대접했다.
 
이날 행사는 순식간에 입소문이 나서 생각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 하는 등 한 중년노인은 “몇 년 만에 이렇게 맛있는 삼계탕은 처음 먹어 본다.”며 만족 해 했고,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여직원은 “봉사활동은 1회성이 아닌 사랑의 릴레이로 사회에 전파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수성구청 공무원 봉사단은 2005년 12월에 창단하여 183명이 회원으로 08년 12월에 저소득가정 사랑의 산타선물 나누기에 이어 09년 새해에는 구민운동장에서 개최된 알뜰장터인 아나바다행사에 참여하여 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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