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수성구청 공무원 자원봉사단은 지난 21일(토) 범물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 400여명에게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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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반납한 봉사단원 5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준비한 닭을 깨끗이 씻고, 재료를 다듬고, 인삼, 황귀, 대추 등을 듬뿍 넣어 1시간 정도 정성스럽게 푹 삶아 맛있게 삼계탕을 만들어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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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순식간에 입소문이 나서 생각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 하는 등 한 중년노인은 “몇 년 만에 이렇게 맛있는 삼계탕은 처음 먹어 본다.”며 만족 해 했고,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여직원은 “봉사활동은 1회성이 아닌 사랑의 릴레이로 사회에 전파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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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 공무원 봉사단은 2005년 12월에 창단하여 183명이 회원으로 08년 12월에 저소득가정 사랑의 산타선물 나누기에 이어 09년 새해에는 구민운동장에서 개최된 알뜰장터인 아나바다행사에 참여하여 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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