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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드라마. 영화 촬영 명소 만든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2-24 1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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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관광상품 개발 자문 구해 남해군에서 기획한 보물섬 팸투어가 드라마·영화 제작 관계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보물섬 팸투어는 김승수 한국드라마 제작사협회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해신, 바람의 나라로 유명한 정진옥 작가와 최강철우의 백운철 작가, 김태원 올리브라인 부사장과 황석정 배우와 소관웅 무용인 등 유명작가와 프로듀서, 연기자 등 드라마 제작 관계자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군내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관광명소를 직접 돌아보고 드라마와 영화 촬영장소를 물색하고 제작에 대한 협의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남해문화사랑회 주관으로 드라마 영화제작 관계자를 초청하여 전국의 자치단체 정보획득과 함께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고민과 아이디어를 서로 공유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자치단체와 민간단체가 연계하여 공격적으로 지역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상.하반기로 나눠 실시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관광 상품 개발에 있어서도 자문을 구했다.

군은 보물섬 팸투어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전국의 지자체의 새로운 사례들을 발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지 심도 있게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서포 김만중 선생을 비롯한 문학과 이 충무공이 순국한 노량해전 등 역사를 소재로 한 드라마·영화 제작에 대해서는 남해군이 충분히 소재가 된다고 보고 드라마, 영화 관계자들을 적극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드라마·영화 제작관계자를 초청하여 팸투어를 실시하여 남해군을 드라마 영화 촬영지로 부각시키고 적극적으로 유치에 나선다면 드라마와 영화 마니아 등의 관광객을 유인함으로써 지역경제를 살려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하여 팸투어와 시티투어를 매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03년부터 상두야 학교가자, 환상커플 등 드라마 2편, 영화 4편, 그 외 지역을 배경으로 한 작품 14여 편 등 모두 20여 편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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