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경 천년 엑스포 전담부서 신설 등 체계적 지원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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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군수 심의조)에서는 2011년 개최예정으로 있는 대장경 천년엑스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군의회의 승인을 얻어 대장경천년엑스포준비기획단을 설치하게 됐다. 이번에 신설된 준비기획단은 엑스포 준비를 위한 전담기구로서 단장을 비롯해 3개 담당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2011년 12월 31일까지 존속하는 한시기구로, 엑스포 준비기획․기반조성 및 시설결정․행사부지 보상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이로써 군은 이번 준비기획단의 설치로 경남도 및 해인사와 발맞추어 보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행사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엑스포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군은 엑스포 행사 부지확보를 위해 지난 18일 주제관 등 건립예정부지에 대한 감정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감정평가에서는 토지소유자 및 마을주민 50여명 정도가 입회하여 엑스포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이 반영됐고, 일부 주민은 토지소유자 및 지역주민 모두가 합심하여 감정평가 후 원만한 보상 협의가 이루어져 한시라도 빨리 엑스포 행사장의 기반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군에서는 이 번 감정평가를 시작으로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보상협의에 들어가 올해 연말부터는 엑스포 행사장 기반조성에 착공할 수 있도록 보상협의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군에서는 다음주부터 경남도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엑스포 행사에 대한 타당성과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전폭적인 예산 지원 요청을 함과 동시에 우리 경남지역 출신 국회의원들에게도 도정현안에 대한 당정협의회를 개최하여 엑스포 행사에 대한 관심제고와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해 나가는 등 2011년도 대장경 천년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총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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