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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에서는 총 사업비 14억원을 들여 대게등대, 수선화, 바다 그리고 풍력단지가 조성되어 있는 영덕읍 창포리 해맞이 공원 일원에 ‘빛의 거리’를 설치키로하고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사업비 14억원중 7억원은 도비로, 7억원은 군비로 충당하게 되는 사업으로 5월말부터 착수에 들어가 7월 말 완공할 계획이다. 또한 빛의 거리는 총 길이 200m로 조명 터널을 설치하고, 테크등도 함께 조성한다.
군에 따르면 디자인 등 관련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영덕을 상징하는 구조물 등 디자인을 선정, 해수욕장이 개장 운영되는 7월까지 빛의 거리 설치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바다와 풍력 그리고 빛이 있는 해맞이 공원 조성으로 걷고 싶고 활기 넘치는 거리를 제공해 다양한 관광자원 개발을 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 ‘빛의 거리’ 조성 계획은 김병목 영덕군수의 지역화합․발전 및 희망을 기원하는 상징적인 구조물 설치 계획으로 독특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특별주문 기획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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