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부터 내달 9일까지 거주지 읍면동서 1단계보다 100명 늘려 4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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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2009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오는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펼치기로 하고 23일부터 3월 9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특히 창원시는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실물경기 침체로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실직가장 및 저소득 취약계층, 청년실업자를 대상으로 한 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1단계 보다 100명 많은 400명으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시는 2단계 공공근로사업 추진을 위해 10억원의 예산 투입해 4개 사업군(공공생산성사업, 사회복지향상사업, 행정정보화사업(청년층사업), 중소기업인력지원사업)에 환경정비 등 60여 개의 단위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공공근로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민등록증과 건강보험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 신청․접수기간은 오는 2월 23일부터 다음달 3월 9일까지이며 공공근로사업 참여 대상자는 신청자의 자격과 적성 등을 고려해 선발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60세 이하인 자 가운데 실업자 또는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자, 행정기관 또는 행정기관이 인정하는 기관에서 노숙자임을 증명한 자이면 가능하다. 단, 61~65세는 제한적 접수를 받는다.
시는 공공근로사업의 확대시행으로 재정의 조기집행을 통한 서민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 효과 등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읍ㆍ면ㆍ동 공공근로사업 담당공무원이나 창원시 경제통상과(☎ 212-2915)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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