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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공근로사업 신청받는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2-24 01: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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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부터 내달 9일까지 거주지 읍면동서 1단계보다 100명 늘려 400명 모집
 
창원시는 2009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오는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펼치기로 하고 23일부터 3월 9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특히 창원시는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실물경기 침체로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실직가장 및 저소득 취약계층, 청년실업자를 대상으로 한 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1단계 보다 100명 많은 400명으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시는 2단계 공공근로사업 추진을 위해 10억원의 예산 투입해 4개 사업군(공공생산성사업, 사회복지향상사업, 행정정보화사업(청년층사업), 중소기업인력지원사업)에 환경정비 등 60여 개의 단위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공공근로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민등록증과 건강보험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 신청․접수기간은 오는 2월 23일부터 다음달 3월 9일까지이며 공공근로사업 참여 대상자는 신청자의 자격과 적성 등을 고려해 선발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60세 이하인 자 가운데 실업자 또는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자, 행정기관 또는 행정기관이 인정하는 기관에서 노숙자임을 증명한 자이면 가능하다. 단, 61~65세는 제한적 접수를 받는다.

시는 공공근로사업의 확대시행으로 재정의 조기집행을 통한 서민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 효과 등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읍ㆍ면ㆍ동 공공근로사업 담당공무원이나 창원시 경제통상과(☎ 212-2915)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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