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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승강기산업밸리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2-12 02: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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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강기산업밸리 조성키로 하고 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 창립
거창군(군수 양동인)에서는 거창승강기산업밸리에 관련 기업체의 참여도를 높이고 거창승강기산업단지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기 위하여 지난 11일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승강기 기업인과 양동인 거창군수, 김남덕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장, 이강두 학교법인 한국승강기대학 이사장, 최재범 거창 승강기산업밸리 추진위원장 등 백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 설명회와 함께 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를 구성했다.
 
이날 참석한 기업인들은 지난 2008년 11월 21일 거창관광호텔에서 거창군과 거창승강기산업밸리 공동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발기인대회를 거쳐 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회장 신한엘리베이터 음한욱 대표)를 발족했던 38개 업체대표와 거창승강기산업밸리 조성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뜻을 같이 하는 32개업체 대표가 추가로 동참함으로써 70개 업체대표를 회원으로 하는 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 창립총회를 갖고 책임성과 적극성 있는 협의회로서 정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승기협은 창립총회를 통해 임원단 구성을 보고하고 정관을 확정했으며, 승강기산업밸리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승기협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승기협의 취지문 낭독을 통해서는 승강기 기업인들이 승강기밸리 조성사업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미래에는 거창 승강기산업밸리가 세계 승강기 산업의 글로벌 리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거창군은 거창승강기산업밸리의 세 가지 구성 축인 승강기산업단지, 승강기R&D지원센터, 한국승강기대학의 설립 배경과 진행 현황을 설명하면서 승강기 기업인들이 거창승강기산업밸리의 주인이므로 거창승강기산업단지에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으며, 기업유치 동영상을 상영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홍보를 벌였다.

양동인 거창군수는 인사말을 통해서 거창군에는 승강기산업진흥을 위한 잘 설계된 큰 그림이 그려진 상태이므로 승강기 기업인 여러분들이 거창승강기산업밸리라는 씨앗이 대한민국의 백년대계를 열어가는 새로운 엔진이 되도록 지혜와 힘을 모아 미래를 열어가자고 간곡하게 당부하면서 거창군에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승강기산업밸리 조성사업은 침체된 국내 승강기 산업의 재활과 승강기 안전기반의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해 경상남도와 거창군,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승강기 기업인들이 협력하여 입안한 사업계획이다.

거창군 이선우 1010추진단장에 따르면 현재 한국승강기대학은 학교법인 허가를 받아 등기가 완료된 상태로 오는 2010년 3월에 개교가 되도록 제반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R&D지원센터는 경상남도에서 오는 5월까지 실행계획을 수립해서 금년도에 착공을 계획하고 있고, 승강기산업단지는 금년에 산업단지계획 용역을 거쳐 2012년도 준공키로 하는 등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기에 1단계사업이 완료되는 시점에는 세계적인 승강기엑스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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