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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남구거리 새해에도 눈에 띄네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9-01-05 00: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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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부터 재활용품 수거주기 단축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올해부터 관내 재활용품 수거주기를 기존 주 2회에서 주 3회로 변경하여 실시한다.

그동안 남구청에서는 관내를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주 2회 주기로 재활용품을 수거하여 왔으나 올해부터는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주 3회 수거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수거주기가 단축됨으로써 가정에서 재활용품을 보관하는 기간이 줄어 주민불편을 덜 수 있는 한편 재활용품이 배출되어 거리에 방치되는 시간 또한 줄어 주변 환경이 청결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수거주기 단축대상은 관내 단독주택 및 다가구주택 원룸 상가 등 7만2천여 세대로 주 2회 정해진 요일에 재활용그물망을 이용해 대문 앞에 배출하면 된다.

제1권역은 봉덕2․3동과 대명5․6․9․10․11동으로 월 수 금요일 저녁 8시부터 새벽 1시 사이에 배출하면 되고 제2권역은 이천동과 봉덕1동 대명 1․2․3․4동으로 화 목 일요일을 이용하면 된다.

재활용품 그물망에는 플라스틱류 캔류 유리병류를 넣어 배출하면 되고 종이와 박스 신문류 스티로폼 등은 끈으로 묶어 배출하면 된다.

장남감류와 신발류 화장품용기 테이프류 우산 기저귀 유리 화분 내열식기 등은 재활용이 되지 않으므로 배출시 유의해야 한다.

특히 남구청에서는 원룸과 빌라 등 재활용품 다량 배출지역의 소유주와 협의 재활용품 공동 분리 수거대 설치를 유도하여 재활용품 배출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남구청은 지난해 대구시에서 주관하는 청소행정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종오 재활용담당은 청소행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남구에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청결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재활용품 수거주기 단축 또한 깨끗한 남구 만들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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