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말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7시 청전공원 야외공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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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를 맞아 중단되었던‘금요푸른음악회’가 5월4일 올해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9월말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제천시 보건소옆에 위치한 청전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제천시가 시민 정서함양과 공연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실시해온 ‘금요푸른음악회’는 그간 제천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4일 개최되는 첫 공연은 인기가수 전영록이 출연해 <불티>를 비롯한 인기곡 5곡을 들려주며 이 외에도 향토가수 태윤스맘, 권오철씨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11일에는 제천청소년 효 한마음축제 참가팀이 가요, 댄스, 중창, 사물놀이, 시낭송을 18일에는 지난해 박달가요제 수상자인 권영찬, 김윤정, 김보배, 김서영씨가 무대에 올라‘저리가’등 20여곡의 노래를 선사한다.
또, 25일에는 세명대학교 예술동아리 공연팀이 렙불레스트공연, 러스트 댄싱쇼, 스팩타클 댄싱쇼, 세미뮤지컬 등의 독특한 공연이 준비된다.
‘금요 푸른음악회’는 오는 9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같은장소에서 상설운영되며, 향토가수는 물론 지역내 청소년과 동아리의 공연과 월1회이상 중앙무대 가수들을 초청하여 시민들에게 열린 공연문화로 다가서게 된다.
‘금요푸른음악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자유로이 참관할 수 있으며 이 외에 공연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제천시청 문화관광팀(641-574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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